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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곳 국립대구박물관

구석기·신석기 시대

국립대구박물관의 고대문화실을 안내합니다.

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지금까지 출토된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유물과 유적을 소개하는 전시실입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당시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선사시대인 구석기·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돌石, 흙土, 나무木, 청동靑銅, 쇠鐵, 금金, 옥玉>과 같이 재질별로 나뉘어 전시하였습니다.

대구, 경북의 선사문화 ′구석기·신석기 시대′

구석기·신석기 시대 문화실 이미지 01
구석기·신석기 시대 문화실 이미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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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내용

경상북도 최초로 발견된 안동 마애리유적의 주먹도끼부터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석제 농공구와 빗살무늬토기 등을 전시하여 대구, 경북지역의 선사시대 문화의 흐름과 발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구석기문화는 중·북부지방에서 70만 년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확인된 가장 이른 구석기문화는 10만 년 전의 상주 신상리유적으로, 10만 년 전의 중기 구석기시대와 2만 5천년 전의 후기 구석기시대 문화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밖에 대구 월성동에서 후기 구석기시대 문화층이 발굴되었습니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돌을 깨트려 만든 뗀석기와 불을 사용하였으며, 사냥과 채집생활을 하며 동굴이나 바위그늘에서 살았습니다.

대표 전시품

주먹도끼

주먹도끼

1. 주먹도끼
구석기시대는 돌을 깨뜨리는 방식으로 도구를 제작하였다. 이를 뗀석기라고 하는데, 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뗀석기 가운데 하나가 주먹도끼이다. 주먹도끼는 대체로 사냥을 비롯해 나무와 가죽의 가공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빗살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

2. 빗살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는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토기이다.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주로 바닷가나 큰 강가에서 생활하였다. 바닥은 뾰족하고 아가리와 몸체의 상부에는 사격자무늬[斜格子文]가 새겨져 있다. 우측 상단에서 좌측 하단으로 사선을 먼저 그은 다음,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으로 사선을 그어 사격자무늬를 완성하였다. 토기 외면과 내면에는 가로 방향으로 빗살흔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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