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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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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지금까지 출토된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유물과 유적을 소개하는 전시실입니다. 대구·경북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당시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제1부 대구 · 경북의 선사문화 '구석기·신석기시대', 제2부 대구·경북의 선사문화 '청동기시대', 제3부 고대국가 형성기의 대구·경북, 제4부 삼국시대의 대구·경북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구석기·신석기 시대

대구, 경북의 선사문화 “구석기·신석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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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문화 전시실 전체 내부1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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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내용

경상북도 최초로 발견된 안동 마애리유적의 주먹도끼부터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석제 농공구와 빗살무늬토기 등을 전시하여 대구, 경북지역의 선사시대 문화의 흐름과 발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구석기문화는 중북부지방에서 70만 년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확인된 가장 이른 구석기문화는 10만 년 전의 상주 신상리유적으로 10만 년 전의 중기 구석기시대와 2만5천 년 전의 후기 구석기시대 문화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밖에 대구 월성동에서 후기 구석기시대 문화층이 발굴되었습니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돌을 깨트려 만든 뗀석기와 불을 사용하였으며, 사냥과 채집생활을 하며 동굴이나 바위그늘에서 살았습니다.

대표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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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먹도끼 주먹도끼
  2. 빗살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

대구, 경북의 “청동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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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문화 전시실 전체 내부2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2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3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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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내용

대구, 경북지역에서 제작된 붉은간토기와 석제 농기구, 무기류, 청동검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을 전시하여 당시 지배계층의 양상과 사회변화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는 기원전 15~10세기 경부터 기원전 4세기 경까지입니다. 이 시대에는 충적평야를 낀 둔덕이나 구릉에 마을을 이루고 벼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웠습니다. 방어를 위해 가장자리에 깊은 도랑을 파고 나무울타리를 둘러친 환호취락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사회적 지위에 따른 격차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회적 격차 및 환호취락의 등장은 해마다 다를 수 있는 곡물 수확량과 부족한 물량을 채우기 위한 약탈 등이 반복되어 굳어진 결과이기도 합니다. 대구, 경북의 경우 늦어도 기원전 5세기부터 지배자의 권위를 나타내는 청동기가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덤은 일찍부터 고인돌과 돌널무덤이 쓰였으며, 주위에 돌을 넓게 깔아 신성한 제의 공간임을 표시였습니다.

대표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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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무늬토기 민무늬토기
  2. 요령식동검과 한국식동검 한국식동검
  3. 대롱옥, 비취옥 대롱옥, 비취옥

고대국가 형성기

고대국가 형성기의 대구,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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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문화 전시실 전체 내부3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5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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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내용

고대국가 형성기의 대구, 경북에서는 원삼국시대 대표 유적인 대구 팔달동과 경산 신대리유적의 목관묘에서 출토된 고배의 전신인 두형토기와 우각형파수부호, 주머니호 등 영남지방을 대표하는 와질토기를 전시하여 이 지역양식의 토기 발전양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형대구와 옥제경식 등의 장신구류, 무기와 농기 등의 철기류를 전시하여 당시 이 지역의 소규모 부족들이 고대국가로 발전하는 당위성과 그 면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3세기 경 처음 전래된 철기는 기원전 2세기에 한반도 전체로 확산되었습니다. 철기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앞선 청동기시대의 전통을 이어받은 청동기가 아직까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 시대를 초기철기시대라 부르고 있습니다.

철기는 단단한 재질 때문에 생산과 무력을 증가시키는 농기구와 무기 제작에 적합하여 이를 지닌 정치집단은 그 누구보다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기원 전후부터 약 300년간 동북아시아 세계에 중요한 국가들이 한반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북쪽의 고구려는 국가의 틀을 갖추었고, 한반도 중남부의 삼한은 이후 백제, 신라, 가야로 발돋움할 터전을 갖추었습니다. 이 시기는 삼국시대의 모태라는 의미로 원삼국시대라 부르기도 합니다. 일상의 도구가 철기로 제작 되었으며, 굴가마를 이용한 단단한 회색의 질그릇이 구워졌습니다. 또한 국제교류가 활발해져 중국대륙 및 일본열도의 물건들이 들어오고, 한반도 남부의 철기가 주변 나라에 수출되었음을 기록과 발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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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쇠뿔손잡이항아리 쇠뿔손잡이항아리
  2. 호랑이모양허리띠고리 호랑이모양허리띠고리

삼국시대

삼국시대의 대구,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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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문화 전시실 전체 내부4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7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8
  • 고대문화 전시실 대표 유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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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내용

삼국시대의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낙동강을 경계로 경주를 중심으로 하는 신라권역과 서쪽의 고령을 중심으로 하는 가야권역의 유물을 한자리에 전시하였습니다. 신라권역의 대표 유적인 대구 비산동고분군과 경산 임당동고분군, 의성 탑리고분군에서 출토된 경질토기와 금동관, 금제이식, 환두대도 등 위세품, 마구류, 무구류, 농공구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야권역권은 고분 출토 토기, 금제이식 등 전형적인 가야문화의 유물을 전시하여 신라지역 출토품과 비교 전시하고 있습니다.

4세기에 접어들어 고구려는 주변세력을 몰아내고 동북아시아의 맹주가 되었고, 백제는 일본열도 및 중국 남부의 국가들을 연결하는 국제교역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국제질서는 한반도 동남부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진한의 사로국은 낙동강의 동쪽 및 북쪽 지역을 통합하여 신라를 만들었습니다. 변한의 구야국은 낙동강 하구에 형성된 국제교역 항구를 기반으로 낙동강의 남쪽 및 서쪽 지역에서 가야연맹의 맹주가 되었습니다. 즉 동북아시아 국제질서에서 삼한의 진한 및 변한이란 이름은 사라지고 신라와 가야가 새로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신라는 고구려와 친해져 중국 북부의 국가와 교류하였고, 가야는 백제를 중심으로 형성된 국제교역망에 속하였습니다.

400년에 신라와 가야는 갈등이 깊어져 고구려와 일본열도의 왜가 동참한 국제전쟁을 낙동강 하구에서 치렀습니다. 신라와 고구려 연합군이 승리한 이후 가야연맹의 맹주는 내륙에 위치한 고령지역으로 바뀌었는데 이들이 대가야입니다. 신라는 562년에 대가야를 멸망시켜 영남지방 전체를 통치하고, 영역을 계속 넓혀 한강유역을 포함한 동해안의 북쪽으로 뻗어나갔습니다. 이렇게 신라는 삼국통일을 이루기까지 고구려와 백제를 상대로 기나긴 전쟁을 치러야만 하였습니다.

대표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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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장장식 안장장식
  2. 장식대도 장식대도
  3. 금동관 금동관
  4. 신라토기의 발전양식 신라토기의 발전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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