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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전시 목록 - 과거전시 게시판으로 글 번호, 전시회 제목, 기간, 간략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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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
제목 : 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 기간 : 2018-12-08~2019-03-10 내용 :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근대 여성 한복을 재조명하는 전시입니다. 100년 전 독립만세운동 당시 입었던 여학생 한복 교복과 1950년대 벨벳 치마, 1960~70년대 레이스 저고리와 아리랑 저고리 등 시대를 대표하는 근대 여성 한복과 당시 유행을 보여주는 소품, 자료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보물 제527호)과 신윤복의 《여속도첩》을 함께 소개하며, 에필로그에서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판화 작품을 전시하여 전통과 현대의 한복 입은 여성 그림을 비교 감상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lt;br/&gt;&lt;br/&gt;<h2><b>프롤로그 1. 전통과 근대의 만남</b></h2>&lt;br/&gt;전시의 첫 만남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대표 전시품인 레이스 저고리치마와 누비 한복을 소개합니다. &lt;br/&gt;&lt;br/&gt;<h2><b>프롤로그 2. 그림과 한복의 만남</b></h2>&lt;br/&gt;대구에서는 최초로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과 신윤복의 《여속도첩》이 한 자리에 소개되고 근대 회화를 대표하는 채용신 <운낭자상>(등록문화재 제486호)도 함께 출품되어 그림 속 우리 여성들과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lt;br/&gt;&lt;br/&gt;<h2><b>1부. 근대 여성, 한복의 변화를 시도하다</b></h2>&lt;br/&gt;여성 한복의 유행 변천사(1900년부터 1970년까지)를 총 세 시기(1900~20년대, 30~40년대, 50~70년대)로 구분하여 살펴봅니다. 저고리의 형태, 직물 변화를 잘 보여주는 시대별 대표 여성 한복을 소개하며, 화장품, 브로치, 핸드백, 양산, 구두 등 근대 한복 관련 소품과 당시 최신 유행을 보여주는 잡지 등 자료를 함께 전시합니다. &lt;br/&gt;1부의 하이라이트인 ‘엄마의 공방’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김경선 기증품과 국립대구박물관 소장 김영숙 기증품을 중심으로 1950~1960년대 여성들이 한복을 손수 짓고 입던 방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시대의 추억과 향수를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lt;br/&gt;&lt;br/&gt;<h2><b>2부. 여성 한복, 근대 대구를 거닐다 </b></h2>&lt;br/&gt;우리가 잘 몰랐던 근대 대구 여성의 활약상과 한복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1907년 패물폐지부인회 정경주 여사를 기억하는 여염집 부인,’ ‘1919년 3·8독립만세운동을 기억하는 여학생,’ ‘1928년 정칠성의 연설에 공감하는 신여성,’ ‘1937년 헬렌 켈러의 연설을 들은 여성,’ ‘1954년 전쟁 직후 힘겨운 삶 속에서 비로드 한복을 꿈꾸는 어머니’ 등 총 다섯 여성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대구의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을 회자하면서 자신들이 입은 한복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무대를 펼칩니다. 이러한 무대의 바탕이 되는 대구 여성들의 활약상과 여성 한복의 변천사를 무대 맞은편 대형 연표로 소개합니다. 구왕삼, 안월산 등 근대 대구를 대표하는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한복 입은 여성들의 사진을 감상하는 영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h2><b>3부. 대구 여성, 한복을 이야기하다</b></h2>&lt;br/&gt;대구 · 경북지역 여성들의 한복과 한복 입은 사진을 소개합니다. 권분순 여사, 이수억 여사, 김기준 여사의 한복 이야기를 소개하며, 공모로 선정된 대구 · 경북 지역 여성들이 한복 입은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살리는 기회를 제공합니다.&lt;br/&gt;올해 작고한 이영희 디자이너가 제작한 1950~1960년대 양식의 한복웨딩드레스를 당시 대구 여성들의 결혼식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특별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lt;br/&gt;&lt;br/&gt;<h2><b>에필로그</b></h2>&lt;br/&gt;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판화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 <내숭 시리즈> 중 근대 여성 한복과 접점을 살리는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합니다.&lt;br/&gt;&lt;br/&gt;&lt;br/&gt;<h1><b>[전시 연계 큐레이터와의 대화 "솔직담백한 대화" 운영]</b></h1>&lt;br/&gt;- 일시: 1월 9일(수) ~ 3.9.(토) 매주 수·토요일 오후 3시 30분&lt;br/&gt;- 장소: 기획전시실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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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과 길
제목 : 금호강과 길 기간 : 2018-06-19~2018-09-30 내용 :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와 공동주최로 최근 금호강 유역에서 확인된 선사~고대의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고 대구-경산-영천을 잇는물길로서의 금호강과 그 주변에 형성된 고대문화의 특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전시&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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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기록의 보고, 삼국유사
제목 : 삼국시대 기록의 보고, 삼국유사 기간 : 2017-12-29~2018-02-25 내용 :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종합한 최고의 역사서입니다. 역대 왕의 계보를 나열한 왕력王歷을 시작으로 왕과 승려들의 행적, 수많은 불교의 이야기가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의 저자인 일연은 민족자주의식을 고취하고자 팔도강산을 다니면서 전해지는 우리 역사 이야기를 수집하였습니다. 그리고 천년 고창인 군위 인각사에서 제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모아어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삼국유사는 당대 정사를 다른 『삼국사기三國史記』와는 다르면서도 한편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시대의 모습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lt;br/&gt;&lt;br/&gt;최초의 판각본이 언제 간행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일연의 활약시기를 볼 때 고려시대에 처음으로 간행된 것으로 전합니다. 이후 조선시대 1394년과 1512년, 1845년에 판본이 진행되었고, 일제강점기와 현대 활자본도 여러 번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목판을 다시 새기는 작업을 추진하여 옛 판본에 기초한 목판의 모습이 재현되었습니다. 우리 역사의 뿌리인 단군신화를 비롯해 고구려와 가락국 등 크고 작은 나라들의 이야기가 수록된 책, 우리나라 고대사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문헌자료, 여러 분야의 콘텐츠 생산 매개체가 되고있는 책과 같은 수많은 미사여구로 표현되듯이 삼국유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기록 보고報告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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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제목 :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기간 : 2017-09-09~2017-12-03 내용 : - 프랑스 패션문화를 대표하는 장식예술박물관 소장품, 9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시&lt;br/&gt;- 정교하면서도 다채로운 단추 외에도 시대적 분위기를 보여주는 의복, 회화, 서적 등 1,800여 건의 전시품으로 구성 &lt;br/&gt;&lt;br/&gt; 전시 ‘단추’라는 작고 평범한 소재가 어떻게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고 반영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제작된 이 단추들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와 문화,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게 합니다&lt;br/&gt; 작은 단추를 더 세밀하게 관람하도록 곳곳에 마련한 터치스크린, 시대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화려한 영상 등도 관람객의 흥미를 더한다.&lt;br/&gt; 전시는 유료(성인 9,000원)이다. 9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합니다.&lt;br/&gt;&lt;br/&gt;전시 해설&lt;br/&gt; - 평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3:00&lt;br/&gt; - 주말: 오전 10시 30분&lt;br/&gt; &lt;br/&gt;전시문의: 1644-2625&lt;br/&gt;자세한 전시정보: https://unbutton.modoo.at/&lt;br/&gt;&lt;br/&gt; 전시구성 &lt;br/&gt; 프롤로그 <이미지로 본 프랑스 근현대 복식>에서는 18세기부터 1950년대까지의 유화, 판화, 포스터, 사진으로 프랑스 복식의 흐름을 조망한다. 단추 제작에 사용한 다양한 <재료와 기법>들도 소개합니다. &lt;br/&gt; 1부 &lt;18세기: 단추의 황금기&gt;에서는 절대 왕정에서 프랑스 혁명에 이르는 18세기의 프랑스 역사와 문화를 조망합니다. ‘단추의 황금기’라 불리는 이 시기에는 개인과 사회를 반영한 온갖 종류의 단추가 제작되었습니다. 화려한 궁정 문화를 보여주는 금실, 비단, 보석 단추, 프랑스 혁명이나 노예 해방 등을 반영한 신념의 단추, 학문과 기술의 진보, 사회의 풍속과 유행 등을 반영한 세밀화 단추와 뷔퐁 단추 등을 선보입니다. 2부 &lt;19세기: 시대의 규범이 된 단추&gt;에서는 산업화와 제국주의라는 격변의 세기를 맞이한 19세기 프랑스를 단추와 복식으로 살펴봅니다. 나폴레옹의 제정 시기 이래 단추는 군복과 같은 제복의 상징으로 집단 정체성의 도구였으며, 신흥 부르주아 계층의 문화 규범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기계생산이나 백화점의 설립 등 근대 유럽의 생산과 소비문화의 단면 또한 단추에 잘 드러납니다. 3부 &lt;20세기: 예술과 단추&gt;에서는 20세기 전반기까지의 프랑스 복식의 흐름을 알기쉽게 소개합니다. 이 시기는 현대적 가치 마련에 중요한 토대를 제공했는데, 단추는 의상 디자인의 핵심 요소였고, 예술가들의 내면을 반영한 중요한 표현 매체가 되었습니다. 여성을 코르셋에서 해방시킨 최초의 디자이너 폴 푸아레의 의상과 단추를 비롯, 코코 샤넬이 유일하게 경쟁 상대로 생각했다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엘자 스키아파렐리의 의상과 작품 단추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lt;br/&gt; 에필로그 <인생의 단추>에서는 단추 수집가 로익 알리오의 단추 이야기입니다. 단추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단추들은 모두 로익 알리오의 수집품으로 그의 단추 컬렉션은 2011년 프랑스 국립문화재위원회에 의해 중요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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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테마전시-흙에서 찾은 불상
제목 : 2017 테마전시-흙에서 찾은 불상 기간 : 2017-02-07~2017-11-19 내용 : ※ 가을을 맞이하여 전시를 찾는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호응도가 높아 전시 기간을 당초 예정된 9월 10일에서 11월 19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lt;br/&gt;&lt;br/&gt;&lt;br/&gt;테마전에서는 소조불상塑造佛像 4점과 동제불상銅製佛像 2점을 소개합니다.&lt;br/&gt;&lt;br/&gt; 소조불상은 경북 예천군 남본리유적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되어습니다. 이 유적은 開心寺址 오층석탑(보물 제53호)에서 남서쪽으로 150m 정도 떨어진 곳이며, 과거 개심사 내에 속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lt;br/&gt;&lt;br/&gt; 동제불상은 경북 영양군 산해리 하천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소형 불상은 중 · 대형 불상에 비해 이동이 쉽고 복제품을 만들기 쉽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출토지와 제작지를 확인하고 불상의 진위眞僞를 파악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lt;br/&gt;&lt;br/&gt; 이 전시품들은 모두 출토지가 분명합니다.&lt;br/&gt;&lt;br/&gt; 전시에서는 소조불상과 동제불상이 어떻게 발굴 · 발견되었고,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봅니다. 엑스레이(X-ray) 등을 활용한 과학적인 조사결과도 밝힙니다. &lt;br/&gt;&lt;br/&gt;소조불상은 점토粘土로 만든 불상이어서 남아있는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lt;br/&gt;동제불상은 고도의 전문기술이 필요해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lt;br/&gt; 이번 전시품은 출토지가 명확한 불교 문화재입니다. 우리나라의 고대불상을 이해하고 제작기법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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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 학예연구실 담당자 : 배진희 문의 : 053-760-8580 PDF 뷰어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