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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明器, 예禮를 담다
  • 전시제목 명기明器, 예禮를 담다
  • 전시기간 2022-10-05 ~ 2023-10-09
  • 입장료 무료
  • 전시장소 상설전시관
  • 전시문의 053-768-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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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내용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유교 장례품인 명기(明器)를 조명하고자 기획했습니다.&lt;br/&gt;&lt;br/&gt;명기는 죽은 이가 사후 세계에서 사용할 여러 물건을 작게 만들어 무덤에 함께 묻은 부장품입니다. 삼국시대 이전에도 부장품을 묻는 문화가 있었지만, 국가에 의해 제도화된 것은 조선시대부터입니다.&lt;br/&gt;&lt;br/&gt;전시는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lt;br/&gt;먼저 <b>‘예를 생각하다’</b>에서는 조선시대 명기의 부장 배경과 종류, 특징 등을 소개합니다. 『세종실록』에 기록된 명기의 그림과 실제 명기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lt;br/&gt;두 번째 <b>‘예를 묻다’</b>에서는 의례서에 기록된 명기와 관련된 상장례 절차를 보여줍니다. 왕실에서 사용하던 부장품인 명기는 16세기 이후에는 사대부 계층까지 확산되었습니다.&lt;br/&gt;세 번째 <b>‘예를 다하다’</b>에서는 경상북도 지역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백자 명기를 비롯하여 죽은 이의 인적 사항을 기록한 묘지(墓誌)를 조명합니다. 명기는 16-17세기 후반까지 집중적으로 부장되었으나, 이후 세속의 변화로 점차 소멸합니다.&lt;br/&gt;&lt;br/&gt;이번 전시가 조선시대의 상장례 문화를 이해하고,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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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 학예연구실 담당자 : 배진희 문의 : 053-760-8580 PDF 뷰어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