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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운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공동기획전 아름다운 기증, 소중한 모음Ⅳ

  • 글번호: 857
  • 작성자: 권한구
  • 작성일: 2022-06-02 09:15:47

2022 경운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공동기획전

아름다운 기증, 소중한 모음

 

장 소 : 경운박물관 기획전시실(경기여고 100주년기념관 1)

기 간 : 2022416() ~ 2022827()

주 최 : 경운박물관 · 국립대구박물관

출 판 : 아름다운 기증, 소중한 모음Ⅳ』 전시도록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협의체 사업으로 경운박물관(관장 조효숙)2022년 첫 공동기획전 <아름다운 기증, 소중한 모음(2022.4.16.~8.27.)> 를 개최하고, 전시도록을 간행하였다.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협의체 공동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했으며, 경운박물관과는 두 번째 협업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운박물관의 복식 기증유물을 소개한다.

 

전시는 [11930년대~근대기 복식], [2부 전통 혼례의 근대화], [31세대 양장 및 기성복 디자이너], [4부 전통 복식의 응용] 4부로 구성했다.

 

1‘1930년대~근대기 복식1호 플로리스트 임화공 선생의 복식과 어린이 복식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한국전쟁기 4후퇴 당시 아픔과 애환이 담겨 있는 어린이 솜저고리와 바지를 소개하며, 1930~50년대 남·여아 돌복, 할머니대로부터 전해온 제작기법이 기재된 옷본 등도 볼 수 있다.

2전통 혼례의 근대화는 활옷과 원삼을 비롯한 복식과 사주단자 등의 각종 문서를 통해 근대기에 적용된 혼례 풍습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통 활옷과 원삼 양식을 응용한 1970년대 혼례복을 살펴보았다. 특히 1956년 운현궁 혼례에 사용되었던 각종 문서는 근대기의 변화 속에서도 전통 혼례의 풍습이 전해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3‘1세대 양장 및 기성복 디자이너1세대 양장과 기성복 디자이너를 다루고 남성 예복을 소개한다. 1970년대 프랑스 대사 외교관으로 활동했던 정일영의 예복이 주목된다. 양장 1세대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최경자와 그녀의 딸 신혜순(한국현대의상박물관장)의 수집품 및 미스박테일러, 오리지널 리 등 1세대 기성복 디자이너의 작품도 전시하였다.

4전통 복식의 응용은 이헌정 한복 디자이너 수집품과 작품 위주로 살펴본다. 1930~50년대를 살았던 이헌정의 수집품과 전통 복식을 활용한 응용 작품이 전시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와 함께 발간한 <아름다운 기증, 소중한 모음> 전시 도록은 전시품과 함께 기증자의 이야기와 전시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담았다. 기증 스토리와 사진자료, 기록이 어우러져 격동의 역사 속에서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과 어린 시절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1900년대의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대구박물관과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올해 2년째를 맞았다. 이 협의체는 복식문화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기관과의 협업으로 전시, 학술, 출판 등의 공동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20년에 8개 기관으로 시작한 협의체는 현재 12개 기관과 함께하는 협의체로 성장했다. 대구박물관은 2022년에도 7개의 협약 기관들과 전시, 공동연구,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대구섬유박물관, 성북선잠박물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경운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자연염색박물관,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육군박물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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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 학예연구실 담당자 : 배진희 문의 : 053-760-8580 PDF 뷰어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