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박물관이야기

홈 PMENU CMENU

'대구 달성유적' 보고서의 마지막 책인 제6권 발간

  • 글번호: 356
  • 작성자: 권한구
  • 작성일: 2022-02-21 10:05:04

 

 

국립대구박물관은 2014년 첫 책을 펴낸 '대구 달성유적' 보고서의 마지막 책인 제6권을 발간하였습니다.

 

대구 달성유적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이자 삼국시대 토성인 대구 달성(達城)과 주변 고분군을 아우르는 곳으로, 고대 대구지역 정치체의 성격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조사는 상세한 도면과 사진 자료를 생략하여 보고하는 등 허술함이 있었고, 조사가 있었던 뒤에는 안타깝게도 관리가 소홀하여 수차례 도굴되는 수난을 겪었고, 해방 후에는 급격한 도시화를 맞으면서 지표상에서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조사가 이뤄졌으나 성과가 학계에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대구 달성유적' 조사 내용을 우리 시각으로 재정리한 보고서를 완간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서 1권은 달성 조사 성과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1913년 수습된 '거북모양 토기' 등 유물 160점에 관한 정보도 담았습니다.

 

2∼5권은 일제강점기에 조사한 고분 34호, 37호, 50호, 51호, 55호, 59호, 62호, 65호 등 8기와 출토 유물 1천568점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6권에는 국립대구박물관이 영남고고학회와 함께 2020년 12월에 연 학술대회 발표문과 토론 녹취록을 보완해 수록하였습니다.

 

본 보고서는 비매품으로 일제강점기 자료공개사업 결과물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담당자 윤온식 학예연구사(053-760-8543)

 

#대구달성유적 #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달성 #달성공원

첨부파일 :
인쇄
목록
제공부서 : 학예연구실 담당자 : 배진희 문의 : 053-760-8580 PDF 뷰어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