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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만나는 특별전시 전시품] 갓끈

  • 글번호: 308
  • 작성자: 권한구
  • 작성일: 2020-11-16 09:30:45

 

갓끈

Straps for Gat

 

조선 16~17세기

서애 류성룡 종택 보물 제460호

 

신분에 따라 플렉스할 수 있는 품목이 달라진다면 어떨까요?

 

신분제도가 있었던 과거에는 모자에 다는 갓끈을 만드는 재료도 신분에 따라 엄격하게 제한했습니다.

 

갓끈은 각종 재료를 연결하여 만든 남자들의 장신구입니다.

 

재료로는 거북이 등껍질, 상아, 산호, 대나무, 호박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세종 24년(1442)에는 마노 · 옥 · 산호 · 수정 갓끈의 사용을 금지하는 등 갓끈 재료들은 신분에 따라 제한했습니다.

 

이어 예종 1년(1469)에는 평민들의 갓끈 사용 금지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을 보아 갓끈은 당시 사치품으로써 상류 계층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었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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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 학예연구실 담당자 : 배진희 문의 : 053-760-8580 PDF 뷰어 다운로드